LGU+가 소상공인 전용 상품인 'U+ 우리가게 패키지'를 출시했습니다.
LGU+는 더본코리아 270개 매장과 도미노피자 108개 매장에 안심형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360도 조절과 최대 5배 줌이 가능한 CCTV 카메라를 통해 전주와 본사는 원격으로 주방의 안전과 음식 포장의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현재 정부 시범사업에 LGU+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장 직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 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뒤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또 소상공인 전용 결제안심서비스에 가입한 경우 배달의 민족, LG전자, 삼성카드, 구직, 방역 업체 등과 제휴를 통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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